1560년: 오케하자마 전투와 각지의 동란 - 센고쿠 쇼군 지도
오케하자마 전투에서 이마가와 요시모토가 전사하자 전국이 충격에 빠졌다. 이를 계기로 오다 노부나가는 오와리 지배를 굳혔고, 마쓰다이라 모토야스(후일 도쿠가와 이에야스)는 미카와에서 독립 움직임을 강화했다. 같은 해 에치고에서는 나가오 카게토라(우에스기 겐신)가 간토 출병을 준비했고, 규슈에서는 오토모 씨와 시마즈 씨 사이의 긴장이 고조되는 등 각지에서 정변과 전투가 이어졌다.
주요 사건
- 1560-01: 사이토 요시타쓰의 죽음 — 미노의 사이토 요시타쓰가 급사하고, 아들 사이토 다쓰오키가 가독을 잇는다. 그러나 영내는 불안정해진다.
- 1560-02: 이와미 은광 장악 — 모리 모토나리가 이와미 은광의 지배권을 확보하며 재정 기반을 더욱 강화한다.
- 1560-03: 에치고와 간토 정세 — 나가오 가게토라(훗날 우에스기 겐신)가 간토 진출을 준비하며 호조 우지야스와 대립을 이어간다.
- 1560-04: 미노 내 혼란 — 어린 사이토 다쓰오키의 상속에 일부 국인이 반발하며 오다 측과 내통하거나 이탈한다.
- 1560-05: 이마가와 요시모토의 상경 — 이마가와 요시모토가 스루가·도토미·미카와 병력을 이끌고 오와리로 진군, 오다카성 등 거점을 차지하며 압박을 강화한다.
- 1560-05: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군량 조달 — 기노시타 도키치로(후일 도요토미 히데요시)가 오다카성에 군량을 운반하는 데 성공해 노부나가의 신뢰를 얻는다.
- 1560-06: 시나노 국인들의 움직임 — 다케다 신겐이 가와나카지마 부근에서 병력을 강화하여 우에스기 측 국인들의 동원을 견제한다.
- 1560-06-12: 오케하자마 전투 — 오다 노부나가가 기습을 감행해 이마가와 요시모토를 전사시키고 오와리에서 주도권을 잡는다.
- 1560-07: 호조 우지야스의 간토 장악 — 호조 우지야스가 간토의 여러 영주를 복속시켜 우에스기 세력을 견제한다.
- 1560-07: 기이·기나이 정세 — 미요시 나가요시가 기나이 지배를 재편하며 기이·이즈미의 사찰 세력과 교섭한다.
- 1560-08: 모토야스의 오카자키 귀환 — 마쓰다이라 모토야스(후일 도쿠가와 이에야스)가 미카와 오카자키로 돌아와 이마가와로부터 독립을 강화한다.
- 1560-08: 도사 통일 진전 — 조소카베 구니치카가 아키 씨를 멸하고 도사의 대부분을 장악한다.